전 글에서 말씀드렸듯이, 몇 달만에 사진 찍으러 가서 이런저런 테스트 해본다고 엄청 많이 찍어왔습니다.
근데 괜히 사진을 너무 많이 찍어와서, 고르는 데에 고생했네요. ㅜㅜ
멋지게 모델 해주신 조민경 님 고생하셨고요....
촬영회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신 에드워드 님을 비롯한 스텝분들도 고생하셨습니다.
즐감합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