덕수궁을 처음으로 가본다.
참 아름다운 곳이다.
사진을 담을 거리도 많고,
볼거리도 아주 많다.
그러나 크롭바디에 35mm 단렌즈로 담기는 꽤나 힘들다.
그래도 최대한으로 맞춰 내 구도를 만들어본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