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~
오늘 35미리 가져와서 여러가지로 민폐를 끼친(^^ㅋ) 쫑이라고 합니다.
처음이라 서툴러서 그러했으니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고
오늘을 경험삼아 다른 분들에게 피해주지 않는 사람으로 거듭나도록 하겠습니다.^^;;;
낮설은 분위기 속에서 얘기 걸어 주신 분들덕에 어렵지 않게 녹아들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.
많이 감사했습니다.
또 다른 기회에 뵙도록 하겠습니다.
다들 건강하세요~